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신생아 특례 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이란, 지난해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아기가 있는 부모들에게 주택 구입이나 전세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 대출입니다. 이 대출은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금리는 최저 1.6%입니다.
신생아 특레 대출 신청조건
| 신생아 특례 대출 | 구입자금 | 전세자금 |
|---|---|---|
| 대출 한도 | 최대 5억원 | 최대 3억원 |
| 대출 금리 | 최저 연 1.6% | 최저 연 1.1% |
| 대출 자격 |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 |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 |
| 소득 기준 | 1.3억원 이하 | 1.3억원 이하 |
| 자산 기준 | 5.06억원 이하 | 3.61억원 이하 |
| 대상 주택 | 주택가액 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m2 이하 | 보증금 수도권 5억원, 지방 4억원 이하 |
하지만 이 대출을 신청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대출을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2년 안에 출산한 부모들만 가능합니다. 즉, 지난해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만 적용됩니다. 2022년에 출산한 부모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둘째, 아이가 신고돼 있지 않아도 괜찮지만, 아이가 태어나야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임신 중인 경우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셋째, 부부가 합쳐서 연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 대체로 소득 조건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출 목적에 따라 조건 확인 필요
이 외에도 대출 목적에 따라서 자산 조건이 다릅니다. 집을 살 때는 빚을 제외한 순자산이 4억 6,900만 원 이하인 가구만 가능합니다. 이는 소득 상위 40% 가구의 순자산 평균 규모와 같습니다. 전세 대출을 받으려면 순자산이 3억 4,500만 원 이하인 가구만 가능합니다. 이는 소득 중간 정도 되는 사람들의 순자산 규모와 같습니다.
또한, 어떤 집을 사거나 전세를 잡을 수 있는지도 제한이 있습니다. 집값이 9억 원을 넘으면 안 되고, 전용 면적이 85m2 이하인 집만 가능합니다. 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100m2까지 허용합니다. 이는 주택 도시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대출이기 때문에 법에 정해진 국민주택 규모를 따르는 것입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조건이 꽤 좋아 보이는 신생아 특례 대출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일단 시중 다섯 개 은행인 우리, 국민, 농협, 신한, 하나 은행을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금이 든든 페이지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 신생아 특례 대출은 일단 27조원 규모로 책정돼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특례자 이제는 떨어진 보금자리론 계획과 함께 올해 정책 대출 규모가 40조원을 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입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전망
그런데 사실 지금 주택 시장이 얼어붙어 있기도 하고,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이 지난해 특례 보금자리론 만큼 범위가 넓지 않아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해 특론만큼 강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더 많습니다. 다만 최대 5억원 대출에 최저 1.6% 금리라는 조건이 파격적이기 때문에, 자격 조건이 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음 주에 초반에 신청이 몰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책 대출이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신생아 특례 대출을 신청하실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필요하시면 신청해 보세요. 감사합니다.